며칠전에 콜센타 성추행사건 옹호하는분들 전부 콜센타 직원분들이네요?(13)

이글을 보고 찾아서 보고왔는데
그러면서 그만두지도 않을 회사 욕을 셀프로하면
본인 기분이 나아지는지 물어보고 싶군요

@ 포브 님에게...회사욕을하는게 아냐 너같은 한국여성 성추행당해도 괜찮습니다하는 꼬라박은 인생을 욕하는거지

@ gerolt 님에게...
왜 급발진하며 반말 찍찍? 웃긴양반이네
한국여성이 성추행 당해도된다고 누가그러디?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뭔 상상을 펼치고 자빠졌누?

@ gerolt 님에게...

옹호한 사람도 없고 성추행 당해도 괜찮다고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당연히 그런 짓을 회사에서 했다면 말도안되고 깜방가야죠. 단지 글을 읽었을 뿐인데 글쓴분이 비호감으로 다가와 아무도 호의적인 댓글을 안다는 것 뿐입니다. 글로 표현하는 것에도 배움이 필요합니다.

짱개가 꽤나 잘생겼나보네요 ㅋㅋㅋ 콜센터 별거 없는게 사실이지만 성범죄 관련해선 빡세게 대처할텐데

@ 피나스 님에게...필리핀 회사에서 일어난일은 사람죽어도 덮을수있습니다. 뇌졸중으로 업무중에 누가 쓰러졌는데 다음날 새벽에 공원에서 쓰러진채로 발견된 경우도 봤어요. 괜히 필리핀이겠습니까

@ gerolt 님에게...
그래서 신고하셨어요?
도움을 요청했어요?
수사의뢰 하셨어요?
해결하셨어요?
피해자에게 도움을 줬나요?

어떻게든 동영상 증거를 남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한것이 옹호라고요?
본인이 그렇게 살고싶은가보죠
그렇기에 그런거지요
본인의 의중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반의사불벌죄라고 들어보셨어요?
성추행 사건에서 반의사불벌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의사를 밝힐
경우 처벌이 면제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근데 왜 당신이 슬슬 피해자의 정보를
흘리면서 2차 가해를 할라고해요?
그리고 열심히 본인의 직업에서 열심히
살려는분들을 다싸잡아서 M생 만들어요?
머 여러 나뿐짓 하던 쭝궈런새끼 필니핀인
도움으로 보낸건 잘한일이시구요
잘하셨습니다. 근뎅 슬슬 피해자
정보흘려가면서 m생 만들지마세요
저는 콜센타 안다닙니다,
지인중에도 없습니다.
M생도 아닙니다.

이상한 분들이 보이네 보통 한국여성이 성추행 뿐만아니라 소매치기당하면 사무실이아니고 길에서라도 시큐리티가드라도 신고하지 않습니까? 결과 처리 잘된거 같은데 뭐가 그리 예민들하신가 마치 당사자가 성추행 신고당한사람처럼 반의사 어쩌구 트라우마보이는 분도 있네요 범죄현장을 발견하면 당연 신고해서 도움을 구해야지 뭐가이리 고까울까요

@ hotelhotel 님에게...
비난을 신고하지않는 것에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아래에 댓글 달아놓았는데,
의문점들이 좀 있습니다.
일반 콜센터에서는 절대 벌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사생활이 있거나, 회사가 막장이겠지요. 아니면 사람들이 막장이거나.
대리가 회사의 누구 아들이 아니면 벌어지기 불가능합니다.

혹은 남자가 정말 잘생겼거나??

@ hotelhotel 님에게...
보통 다들그러시죠
성추행 피해자가 본인이 나이도 있으신분인데
본인의 의중에 따라 잘 행동하셨을텐데
그렇게 행동한데는 본인만의 이유가
있었을꺼고요
근데 피해자가 조롱받으며
저분이 본인 정보를 슬슬흘리며 2차가해
같은말 M생 운운하며 비속어로 싸잡아
욕해서 그러는거 아닙니까

"의외로 저를 비난하는 댓글들을보니 아니나다를까 전부 콜센터에서 일하는 분들이더군요 "

그 분들이 콜센터에서 일한다는걸 어떻게 알죠?

이전 글을 안보고 현재 글만 보면, 콜센터 다니는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이고,
그래서 짱깨를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래서 제가 설마하면서 이전글을 봤습니다.

근데, 님의 글 쓴 방식에 대해서 질타를 한 것이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현재의 글도 좀 그렇습니다.

안타까운건 그 분들이 아니라, 글 쓰신 분 같습니다.

어떤 콜센터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콜센터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글로벌 회사라고 했는데, 짱깨회사가 아니고,
글로벌 회사라면 중국사람이 대리급? (대리급이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실제 직급을 적으시면 될건데요.) 밖에 안되는 사람이 무슨 파워가 있다고 눈치를 봐야할까요?

그냥 회사 징계위에 올리면 끝날건데요.

그리고, 같이 다니는 분들이 50대인데, 할머니라고 하는거 보면,
이미 님의 글은 비난 받아 충분히 마땅합니다.

말커지면 너부터... 이러는거보면 그 분도 생각이 있으시거나, 사생활이 있으시겠지요.
회사 몇개월 이상 다녔으면 눈치가 있을건데, 어쩌면 눈치가 없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거기 회사부터, 다니는 사람들까지 다 이상한겁니다.
무슨 글로벌회사가 직책이 뭔지 모르지만, 꼴랑 대리급 눈치를 봅니까.
말도 안되는 겁니다.

심지어 중국계회사에서도 그런일 벌어졌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고,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중국계 포고회사 다녔던 여자들 쪼끔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글로벌회사에서? 그냥 회사도 막장이고, 사람들도 막장이겠죠?
아니면 사생활이 있거나..